[D-4]

D-4일 시점에서 내가 해 놓은 것과 모자란 부분들이 무엇인가.

소프트웨어공학, 경영, 신기술(어디까지냐..), DB(기본적)에 대한 4개월간에 배우고 공부한 범위에 대해서는 좔좔 서술할 정도는 아니지만 상관관계끼리 연결하여 적을 수 있는 수준? <--간당하다...

특이한 토픽.. HTML5, 인터넷전문은행... 에 대한 준비...쩝...

공부의 source의 한계로 사실 시간이 더 주어진다고 해서 이 영역에 대해 더 깊이 공부가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사실 이게 참 괴로운게 이 이야기는 공부를 더 한다고 될 가능성이 있다기 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점이다.

현실적으로 알면서도 공부를 하지 못한 부분은.. 수치해석<--모르겠다-_-
알고리즘<--알것같기도 한데 공부하기엔 시간이 좀..
CA <-- 아쉽다.. 예전에 잘했던 분야인데..
법/규범<--이 또한 내공부족..

마무리 잘 해서 좋은 결과 또는 좋은 결과의 밑거름이라도 될 수 있도록 힘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