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해성혁신이론
Disruptive Innovation
<-->존속성 기술혁신(Sustaining Innovation)
수직통합->비통합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이 기대하지 않는 방향으로 새로운 시장과 가치를 창출하여, 궁극적으로 기존 시장과 가치 사슬을 교란시키고, 초기 제품과 서비스를 대체
선도기업을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뜨리게 하며, 반대로 어떻게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
1.선도기업의 와해성기술혁신 간과 원인: 와해성기술혁신 상품시장규모작음, 핵심역량을 지속 발전하는 것이 쉬움, 조직 내 역학구조가 핵심 기술, 즉 존속성 기술로 이루어 짐(의사결정,자원할당)
-->신사업 진출시 적용필요
2.와해성기술혁신적용 전략
-Start Early : 기업이 잘 나가고 있을 때, 와해성 기술혁신이 나타날 만한 분야에 미리 투자하여 미래를 대비
-Start Small : 기존 시장의 틈새나 규모가 매우 작은 신시장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시장규모가 작음. 신사업을 크게 시작하면 거대한 투자비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 작은 규모로 시작
-Start Independently: 신사업은 기존 조직의 이해관계 충돌. 신사업은 독립조직에서 별도로 관리하여 기존 조직의 영향을 차단. 제품을 출시하여 판매할 때, 유통채널에서도 와해성 기술혁신에 의한 제품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기존 제품의 자기잠식효과(Cannibalization) 때문. 유통채널까지 독립적으로 가져가야 함
-Set up Small Success: 신사업에서 작은 성과를 보여줘 투자자 및 신사업 추진 조직 구성원 독려.
--> 와해성 기술혁신이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단기 성과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기업의 경영진들에게는 실천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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